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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행복한 주디 | 2009/02/19 15:38

[실시간 지식] 김치찌개 잘 하는 집 베스트 7

[지식노트] 김치찌개 잘 하는 집 베스트 7 ajylms / 08.07.23 15:13



김치가 세계적인 음식으로 언론에 대서특필되고 최고의 건강식품으로 이름을 날리기 시작한 것은 불과 몇 년 지나지 않았다.
그런데 무려 10년 전부터 김치만을 재료로 오로지 김치요리만 팔고 있는 곳이 있다.
여의도에 있는 김치방이라는 음식점이다.

이 집의 부부는 손님들이 자신을 김치 아저씨, 김치 아주머니라 부르는 걸 좋아한다.
과연 어떤 요리들이 있을까? 김치국수는 물론 김치전, 김치전골, 김치 주먹밥까지 있다.
김치국밥은 김치에 멸치육수, 생수, 새우를 넣고 끓여내는데 옛날 사랑방에서 가마니를 짜다가 출출해지면 시원한 동치미 국물에 국수를 말아먹던 것에서 착안했다고 한다.
김치요리 전문점이니만큼 생명은 김치다. 김장 김치를 물김치화하고 겨울철 김장온도와 흡사한 15도에서 한달 정도 숙성시켜 김장김치 맛을 유지하는 것이 비결이다.
이곳의 김치는 양념 소를 적게 넣고 액젓도 아주 소량만 사용한다. 그래서 시큼한 맛이 강하지 않고 담백하면서도 시원한 맛이 나는 것이다.

위치 :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별관 맞은 편.
문의 : (02) 780-2489
‘오모리 김치찌개’는 이름 그대로 김치찌개를 파는 곳인데 특이하게도 1층에선 자장면을 팔고 김치찌개는 2층과 3층에서 팔고 있다.
김치찌개 집을 개업하는데 걸린 시간은 자그마치 7년. 그 동안 주인은 커다란 항아리 500여 개를 모아 젓갈을 담그고 소금을 숙성시켰다.
요즘 오모리 김치찌개는 하루 평균 1500 그릇이 팔리는 줄 서는 맛 집이다.
이 집 김치찌개의 맛의 비결은 김치에 있다.
지하 10미터 깊이에 김치를 보관하는 데서 알 수 있듯이 김치는 3년을 숙성시킨다.
육수는 지하 159미터의 암반수를 사용한다.
돼지고기는 목 살을 쓰고 두부는 절대 넣지 않는다. 김치찌개의 맛을 훼손한다는 것이 그 이유다.
24시간 영업을 하기 때문에 김치찌개 생각이 간절한 사람이라면 언제라도 갈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김치찌개 5천원, 김치전 5천원


위치 : 서울시 강동구 성내동 석촌호수 부근
문의 : (02)2203-0067
내부가 훤히 보이는 벽에 스타들의 사인이 가득한 ‘진진’.
이미 공인된 맛을 자랑하는 꽁치와 김치찌개의 절묘한 만남이 돋보이는 꽁치김치찌개가 이곳의 자랑이다.
‘찌개’하면 바로 생각나는 한국인이 선택한 음식 1위인 김치찌개.
여기에 꽁치를 넣어 업그레이드시킨 얼큰하고 맛있는 꽁치김치찌개는 비린내가 전혀 나지 않을 뿐 아니라 김치와 꽁치의 맛이 상승 효과를 일으켜 한마디로 끝내준다는 표현이 딱 맞는다.
꽁치김치찌개 1만원, 김치칼국수 5천원.

위치 : 서울 청담동 방주병원 맞은편 효성골프장 옆
문의 : (02)544-3435
저녁시간대의 얼굴마담이 불고기라면 점심시간대의 얼굴마담은 단연 김치찌개다.
왜지를 큼직한 분도체로 구입하여 식당 입구의 정육점에서 직접 손질을 하는 관계로 삼겹살을 발라내고 남은 부위를 김치찌개에 듬뿍 넣어주는데, 냉동을 하지 않은 고기라 잡내가 없을 뿐더러 육질이 상당히 좋다.
말캉말캉 쫄깃쫄깃한 돼지고기와 신김치를 넉넉히 담고 사골국물로 끓여낸 김치찌개가 1인분에 4천원이라니 더욱 매력적이다.
게다가 찌개에 딸려 제공되는 밥공기의 뚜껑을 들춰보면 꾹꾹 눌러 담은 밥이 불쑥 올라와 있다.
다만, 김치찌개는 최소단위가 2인분 이상이니 혼자 가서는 먹지 못한다.

위치 : 을지로 4가역 4번 출구로 나와서 청계천 방향으로 가다 보면 길 오른쪽에 혜성공구사,
그 옆의 좁은 골목 안.
문의 : (02)2275-3743
서대문역 6번 출구로 나와 보이는 호암홀 맞은편 장호왕곱창의 김치찌개는 마치 김칫국같이 멀건 국물이 특징인 김치찌개다.
걸쭉하면서도 진득한 김치찌개를 선호하는 인물이라면 실망할 정도로 국물이 멀겋다.
하지만 이렇게 멀건 스타일의 김치찌개를 선호하는 인물들에게는 그야말로 속 시원한 김치찌개인 것이다.
가스 불을 한껏 키워놓고 양은냄비에 담겨 나오는 김치찌개를 바글바글 끓여가면서 먹다 보면 적당하게 신 김치에서 뿜어져 나오는 시큼매콤한 맛과 깍둑 썰어 넣은 돼지고기의 기름진 맛이 어우러져 제법 개운한 맛을 제공한다.
장호왕곱창에서 추구하는 김치찌개의 맛은 깊고 묵직한 맛이 아니라 개운하고 시원한 맛이다.
김치찌개를 먹어주는 내내 가스 불을 줄이지 않고 팔팔 끓여 먹다 보면 국물이 밑바닥까지 졸아들어 김치찌개의 깊은 맛을 경험해 볼 수도 있다. 김치찌개 5천원.

위치 : 서대문역 6번 출구로 나와 보이는 호암홀 맞은편
문의 : (02)756-5079
낮은 나무 탁자, 어른이 겨우 앉을 정도의 작은 의자 등 23년의 세월이 묻어 있는 광화문집은 주 메뉴인 돼지김치찌개의 맛도 23년 전의 맛 그대로이다.
굳이 돼지김치찌개라 이름 붙인 것에는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다.
김치찌개에 비계가 붙은 돼지 생목살을 큼직하게 썰어넣기 때문.

두부, 파 등 모든 재료를 크게 썰어 보기만 해도 배부른 느낌이 든다. 김치찌개의 시원한 맛은 육수 대신 맹물을 사용하는 주인 아주머니의 노하우에서 나온 것이다.

위치 : 광화문역 4번 출구 세종문화회관 주차장 맞은편 골목
문의 : (02)739-7737

남영동의 장독대김치마을의 음식 맛은 무언가 특별함이 있다.
이곳의 주 메뉴는 김치로 된 음식으로 ‘김치요리’라 하여 맛이 다 같다고 생각하는 것은 지극히 잘못된 생각이다. 김치생삼겹살, 김치전골, 김치두루치기, 와인김치찜, 김치고등어조림, 김치치즈계란말이, 김치청국장, 김치말이국수 등 이곳에서는 다양한 요리가 제각기 다른 맛을 선사한다.
이곳의 김치는 직접 재배한 배추와 태양초 고춧가루 그리고 젓갈 중에서도 최고의 품질인 강경젓갈을 넣어 담근 김치를 묻어두었다가 주말마다 공수해온다.
조미료를 넣거나 많은 재료를 넣는 것이 결코 아니다.
음식이란 많은 재료를 넣고 맛을 내는 것보다 적은 재료로 주재료의 맛을 내는 것이 한층 힘들다고. 대신 재료의 품질이 떨어지거나 신선하지 않으면 절대로 그러한 맛을 낼 수 없기 때문에 젓갈과 고춧가루만은 최상의 것을 사용하는 것이 이 집 김치 맛의 비결이다.

위치 : 4호선 숙대입구역 6번출구->기업은행->안경마트옆
문의 : (02)749-8744

출처 : 이지데이(http://www.ezday.co.kr/)




[출처] 엠파스 실시간 지식 (http://kdaq.empas.com/)
[원문] [실시간 지식] 김치찌개 잘 하는 집 베스트 7 (여행 > 국내여행 )

by 행복한 주디 | 2008/12/04 23:12 | 먹고싶지? | 트랙백 | 덧글(0)

참두

by 행복한 주디 | 2008/12/03 22:38 | 놀이터 | 트랙백 | 덧글(0)

와인병

흔히 와인은 세 가지 감각으로 즐긴다고 한다. 먼저, 잔에 따른 와인의 색깔을 눈으로 감상한다. 그다음, 코로 향을 맡는다. 마지막으로 혀로 맛을 본다. 여기에 하나 더 보탤 게 있다. 개성 있는 와인 병과 그림 같은 레이블을 감상하는 것이 그것이다. 최근 미술 작품을 방불케 하는 창조적 디자인의 와인 병이 줄이어 등장하고 있다. 와인도 디자인으로 승부하는 시대다. 

이탈리아 스파클링 와인의 명가 ‘간치아’는 한 달 전 한국시장에 ‘간치아 피닌파리나’를 선보였다. 자동차 페라리를 디자인한 세계적인 디자인 그룹 ‘피닌파리나사’가 만든 시리즈다. 튤립처럼 길쭉하면서 유연한 흐름의 와인 병 라인은 페라리 스포츠카의 날렵한 몸체를 본뜬 것이라고 한다. 지난해 12월 이탈리아에서 출시된 뒤 외국으로는 처음 한국에 선보였다.

와인 병도 개성시대다. 독특한 디자인의 와인 병.

쟝쟝 카베르네 소비뇽과 쟝쟝 샤르도네의 병은 물결치는 형상이다. 잔에 따르거나 탱크에 옮겨 담을 때 와인이 출렁이는 모양을 형상화했다.

프로방스 와인명가 오트 가문의 로제 와인인 ‘도멘 오트 방돌 로제’는 고대 그리스 항아리인 ‘암포라’를 형상화한 병에 담겼다. 중간 부분이 볼록한 병 모양이 클래식 세계의 우아함을 전한다. 1930년대 오트 가문이 특허를 냈다. 한국에는 2004년부터 수입되고 있지만, 한 해 물량이 300병 정도에 불과해 접하기가 쉽지 않다.

이색 레이블로 시선을 사로잡는 것으로는 캐나다 ‘이바치(키스) 와인’이 있다. 여성이 입술을 내미는 그림이 그려져 있어 ‘키스를 부르는 와인’으로 통한다. 캐나다 미술가인 니코의 작품을 사용했다. 아이스와인의 달콤함을 시각화했다고 한다.

호주 스파클링 와인인 ‘옐로 글렌 핑크’는 여성의 보디 라인을 연상케 하는 실루엣에 ‘Pink’라는 글씨만 핑크색으로 새겨놓은 레이블이 눈에 띈다.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20대 젊은 여성이 많이 찾는다. 스페인 로제 와인인 ‘마르케스 데 카세레스 로사도’는 투명한 병 속에 장밋빛의 와인을 담았다. 뚜껑부터 레이블까지 모두 같은 색으로 통일했다.


<그래픽을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현란한 장식의 한정품 샴페인도 출시됐다. 모엣&샹동은 프랑스 신진 디자이너 카미유 투페와 손잡고 ‘모엣&샹동 미드나잇 골드’를 선보였다. 와인을 감싸는 금빛의 양가죽 파우치에는 모엣&샹동의 트레이드 마크인 타이가 가죽팔찌 형태로 부착돼 있다. 병 하단에는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과 골드 비즈로 샴페인의 거품을 표현했다. 전 세계에 1500세트만 출시했으며 국내에는 10세트가 들어와 있다.

모엣헤네시의 ‘뵈브 클리코 글로벌 라이트’는 샹들리에와 촛대를 대신하는 로맨틱한 샴페인 라이팅. 세계적인 조명회사인 줌보텔사와 손잡고 만든 제품으로, 휴대용 램프 겸 쿨러에 뵈브 클리코 로제 750mL가 들어 있다. 휴대용 램프는 뵈브 클리코 로제 샴페인을 상온에서도 2시간 동안 이상적인 온도(8도)로 유지해준다.

개성 있는 와인 병이 주목받는 것은 와인을 자기 표현의 수단으로 여기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기 때문으로 볼 수 있다. 테이블 위에 와인 병을 놓을 때 다른 사람이 볼 수 있는 방향으로 레이블을 돌려놓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클럽 VIP 룸에서 일반 와인의 두 배 크기인 매그넘 샴페인을 시켜 테이블에 당당하게 올려두는 것도 마찬가지다.

롯데백화점 주류 총괄 유승현 MD는 “콜키지(Corkage: 식당에 와인을 들고가 병당 금액을 지불하고 마시는 방식)가 보편화하면서 마트나 백화점에서 와인을 살 때 이왕이면 개성 있는 것을 찾는 손님이 늘고 있다”라고 말했다.

by 행복한 주디 | 2008/11/29 18:29 | 먹고싶지?

오휘 루미아르떼

by 행복한 주디 | 2008/11/26 22:01 |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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